장성군, 소나무재선충병 적극 대응… 감염목 베어내고 수종 전환
[사진: 장성군이 소나무재선충병 적극 대응에 나선다. 산림 상황을 점검 중인 김한종 군수.] 전국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이 감염된 나무를 전부 베어내고 수종을 전환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군에 따르면, 현재까지 지역 내 소나무재선충병 고사목 규모는 3만 2252그루로 추정된다. 감염 정도가 가장 심한 서삼면 숲을 기준으로 감염목의 수를 센 뒤 장성 전역의 산림 규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