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내년 간판개선사업 공모 선정… 국비 4억 9,000만 원 확보
전북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7년 간판개선사업’ 공모에 남원시와 고창군이 최종 선정돼 국비 4억 9,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31개 시·군·구가 참여했으며, 서류평가와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19개 사업이 선정됐다. 전북은 이번 선정으로 13년 연속 2개소 이상 선정되는 성과를 이어갔다. 간판개선사업은 노후·불법 간판을 정비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간판 디자인을 적용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안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