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근대역사박물관 기획전시 ‘술이 흐르는 길’개최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8월 12일(수)부터 11월 8일(일)까지 기획전시 ‘술이 흐르는 길’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랜 시간 사람들의 삶과 함께해 온 ‘술’을 주제로 기획됐다. 집집마다 술을 빚던 가양주 문화부터 일제강점기의 주세정책과 양조업의 변화, 광복 이후 달라진 술, 그리고 오늘날 군산에서 다시 이어지고 있는 지역의 술까지 우리 술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다. 전시는 총 4부로 구성된다. 1부 ‘집집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