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전국 최초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시행 10년…139억 원 지원
전북특별자치도는 2016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를 통해 지난 10년간 총 3,100농가에 139억 원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주요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으로 추진 중인 이 제도는 시장가격 변동 폭이 큰 노지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과 중소농을 보호하기 위해 도입됐다. 주요 농산물의 주 출하기 시장가격이 기준가격보다 하락하면 차액의 90%를 보전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도는 2016년 가을배추,…
장수군, 농업용 면세유 가격안정 지원사업 신청·접수
장수군은 농업인의 영농비 부담을 덜기 위해 농업용 면세유 가격안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의 일부를 지원해 유가 변동에 따른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농업경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장수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용 면세유류 구입카드를 발급받은 농업인이다. 군은 2025년 9월부터 2026년 8월까지 12개월간 사용한 농업용 면세유 가운데 휘발유, 경유,…
무·배추·대파 가격 떨어지면…정읍시, 기준가격 차액 90% 지원
무·배추·대파 가격 떨어지면…정읍시, 기준가격 차액 90% 지원 정읍시가 가을무·가을배추·대파의 시장가격이 기준가격보다 떨어지면 차액의 90%를 지원해 농가의 소득 안정을 돕는다. 시는 ‘2026년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받는다. 지원 면적은 품목당 1000㎡ 이상 1만㎡ 이하다. 이번 사업은 가격 변동 폭이 큰 농산물을 재배하는 농가가 가격 하락으로 겪는 경영 불안을 덜고, 안정적으로 농사를 이어갈 수…
고품질 프리미엄 수박 육성 박차
수매 현장 찾아 격려 무주군 ‘흑미수박’ 출하가 한창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안성면 무주농협친환경유통센터에서는 하루 1백여 톤이 수매·선별·출하되고 있다. ‘흑미수박’은 무주군 대표 소득작목으로 4백m 이상 고랭지에서 재배돼 일반 수박에 비해 껍질이 얇고 색이 짙으며 당도가 높아 전국 소비자와 대형 유통업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무주군 내 설천·안성면 지역에서 총 90여 농가가 연간 3천여 톤을 생산·출하하고 있으며 40여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