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준수 당부
부안군보건소는 7월 중순에 접어들면서 관내 해수의 비브리오균 검출률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들에게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해수에서 검출되는 비브리오균은 크게 3종류가 있으며 이 중 비브리오 불니피쿠스(Vibrio vulnificus)는 비브리오패혈증을 일으키는 원인균으로 알려져 있다. 비브리오패혈증에 감염되면 16~24시간의 잠복기를 거친 뒤 구토, 설사, 권태감,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발열이 시작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