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폭염 대비’ 전통시장 이용환경 대폭 ‘개선’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여름철 전통시장 이용환경 개선을 위해 ‘전통중앙도매상가 폭염저감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지속되는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객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구는 중앙시장 활성화구역 내 전통중앙도매상가 일원에 총사업비 3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증발냉방장치 54대와 살수설비 2대를 설치 중이며, 이달 말 준공을 목표로…
대전 동구, 폭염 종합대책 본격 추진… 취약계층 보호 총력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폭염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 대응 T/F(전담팀)를 운영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 폭염종합지원상황실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단계별로 가동해 신속한 상황 관리와 피해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노인과 장애인, 기저질환자, 기초생활수급자, 고독사 위험자, 노숙인·쪽방 주민 등 폭염 취약계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