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전북형 C형간염 퇴치사업 선제적 추진
전북특별자치도는 C형간염 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치료로 연계하고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전북형 C형간염 퇴치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C형간염은 대부분 증상이 없어 감염 사실을 인지하기 어렵지만, 방치하면 간경변이나 간암으로 진행될 수 있다. 반면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95% 이상 완치가 가능한 만큼 조기검진과 치료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도는 세계보건기구(WHO)의 2030년 바이러스 간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