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 각별한 주의 당부
군산시보건소는 최근 관내에서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여름철 어패류 섭취와 바닷물 접촉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환자는 다리 부위의 부종과 수포 증상이 나타나 도내 의료기관에 입원했으며, 지난 7월 23일 비브리오패혈증으로 확진됐다. 역학조사 결과 바닷물 접촉력이 있었으며, 당뇨병 등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패혈균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균은 해수와 갯벌, 어패류 등 해양환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