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캄보디아 외국인 계절노동자 20명 입국
– 무화과·가을무 농가 17곳 배치, 하반기 농촌 일손 보탠다 – 하반기 무화과 수확철을 앞두고 캄보디아 외국인 계절노동자 20명이 영암에 입국해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선다. 영암군은 지난 7일 캄보디아에서 입국한 외국인 계절노동자 20명을 무화과와 가을무 등을 재배하는 지역 농가 17곳에 배치했다. 이번에 입국한 계절노동자들은 지난해 6월 영암군과 협약을 체결한 캄보디아 깜뽕스프주와 따께우주 출신으로, 본국에서 1년 이상…
“고품질 양파 생산의 첫걸음”…함평군, 육묘 기술교육 실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군수 이남오)이 안정적인 고품질 양파 생산 환경 조성을 위해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육묘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함평군은 24일 “‘양파 육묘 기술교육’이 이날 농업기술센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상고온 등 기후변화와 일손 부족 등으로 인해 양파 재배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고품질 양파 생산의 첫걸음인 육묘 단계부터 기계 정식까지 농가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한빛원자력본부, 함평군에 ‘임대농기계 및 기후약자 냉방기’ 통 큰 기탁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김성면)가 지역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함평군에 7천5백만 원 상당의 임대 농기계와 냉방기 지원금을 기부하며 온정을 나눴다. 함평군은 16일 “‘한빛원전 사회공헌 기탁식’이 이날 오후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점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남오 함평군수와 한빛원자력본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기탁식은 한빛원자력본부 주변 지역 협력 및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농촌 고령화에…
순창군, “농번기 일손 부족 해결 나선다”…23일까지 집중 지원
순창군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농촌일손돕기를 집중 추진한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농촌지역의 농업 노동력이 크게 부족해진 상황에서 적기 영농을 지원하고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최근 읍·면과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유등면 딸기모종 제거 작업을 비롯해 풍산면 고추 유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