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득량만 보름달물해파리 구제작업 본격 추진
어선 55척 투입… 어업 피해와 해수욕객 안전사고 예방 총력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득량만 일대 표층에서 보름달물해파리가 산발적으로 띠를 이루며 대량 출현함에 따라, 오는 8월 3일부터 해파리 구제작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구제작업에는 총사업비 1억 2천여만 원을 투입해 어선 55척을 동원한다. 이는 해파리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어업 피해와 해수욕객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추진된다. 고흥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