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동, 쌍천 이영춘 박사 삶 재조명하는 사진거리 및 꽃길 조성
군산시 개정동은 무궁화거리 일원에 ‘이영춘 박사 사진거리 조성 및 환경 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역사적인 인물인 쌍천 이영춘 박사의 숭고한 발자취와 삶을 재조명하고 도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본 사업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2026년 시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개정동 667번지 일원(무궁화거리)에 ‘이영춘 박사 사진거리’를…
개정면의 숨은 역사·문화 한 권에 담았다…’개정의 숨겨진 보물이야기’ 발간
군산시 개정면이 지역 곳곳에 숨어 있는 역사와 문화, 인물, 전통, 자연 등 다양한 지역자원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내며 지역의 정체성을 재조명했다. 2026년 군산시 시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제작된 ‘개정의 숨겨진 보물이야기’는 지역 주민과 개정스토리텔링연구회가 함께 참여해 개정면의 유·무형 자산을 발굴·정리한 기록물이다. 지역의 소중한 이야기를 체계적으로 담아 미래 세대에 전승하는 것은 물론, 교육 및 관광자원으로도 활용될 수 있도록…
군산 중앙동, 저소득 18가구 방충망 설치 지원
군산시 중앙동(동장 김종훈)이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시민참여예산 사업인 ‘사랑의 여름나기, 방충망 설치 및 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저소득 가구의 건강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노후되거나 훼손된 방충망으로 인해 모기와 해충 유입, 환기 불편 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앙동은 사전 수요조사와 현장 확인을 거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주거환경…
군산시, 2027년 예산에 시민 제안 담는다
군산시가 2027년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와 함께 시민 설문조사를 6월 22일부터 7월 1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해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심의·선정 과정을 거쳐 실제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 시는 이를 통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제안 대상은…
해신동, 주민이 만든 예산으로 이웃의 밥상을 따뜻하게
군산시 해신동(동장 전미영)은 지난 6월 5일 시민참여예산을 통해 저소득층 20가구에 전기압력밥솥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생활 편의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되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받은 주민들은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주어 감사하다”며 “오래된 밥솥을 쓰다 보니 밥에서 냄새가 나고 눌어붙는 경우가 많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