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비인간 목소리 담아낸 시민참여 ‘생태적 공론장’ 첫 문 열어
– 동식물, 법·제도 등 비인간 대변인 제도 적용한 새로운 공론장 운영 –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지난 18일 대회의실에서 「2026 순천에코칼리지 생태공론장」 제1회차를 열고, ‘더 나은 생태문명 도시 순천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은?’을 주제로 숙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생태공론장은 시민이 생태적 의제를 직접 발굴·숙의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숙의민주주의 모델이다. 특히 흑두루미, 순천만 갯벌 등 스스로 말할 수 없는 존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