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확인… 여름철 바닷물 접촉·어패류 섭취 주의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도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확인됨에 따라 여름철 바닷물 접촉과 어패류 섭취가 증가하는 시기에 도민들에게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환자는 다리 부위 부종과 수포 증상으로 도내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던 중 지난 23일 비브리오패혈증으로 확진됐다. 역학조사 결과 바닷물 접촉력이 있었으며 당뇨병 등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패혈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