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고용위기지역’ 지정 신청… 석유화학 고용불안 대응 강화
– 고용감소·지역경제 위축 심화… 근로자·기업 지원 확대 총력 여수시(시장 서영학)는 지역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산업의 장기 불황에 따른 고용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고용노동부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앞서 석유화학산업의 경기 침체와 고용 여건 악화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돼 정부 지원을 받아왔다. 그러나 최근 석유화학 대기업의 신규 투자와 유지보수 사업 감소, 일부 기업의 공장 가동 중단 등으로 일용근로자의 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