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에도 배움은 계속된다, 맞춤형 학습지원 운영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은 여름방학 기간 초등학교 학습지원대상학생의 학습 공백 최소화와 학습 결손 예방을 위해 방학 중 맞춤형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학습도약 계절학기’는 학교별로 소규모(3~5명) 학급을 구성해 학생 개별 수준에 맞는 교과 학습 보충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도내 201개교에서 607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1,208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방학 중에는 학기 중 배운 내용을…
주요 업무·현안 보고회 개최… 새로운 출발 설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1일 주요 업무 및 현안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현안 과제와 새로운 교육정책 사업 추진 계획 등을 점검했다. 천호성 교육감은 이날부터 도교육청 5층 회의실에서 본청 19개 부서로부터 주요 업무 및 중점 추진 업무 보고를 받는다. 보고회는 이날 전북교육인권센터·미래교육과·학교안전과 등을 시작으로 22일 교육국, 23일 정책기획과·교육협력과, 28일 행정국 소관 부서로 이어진다. 보고회에는 부교육감, 국장, 각 부서장 및…
지역아동센터, 지역 저소득 위기가정 학습지원 사업 추진
전북대 산학협력단 지역아동센터 전북지원단이 지역 저소득 위기가정 아동의 학습 성장 지원을 위해 ‘우리 함께 드림-업(Dream up)’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 내 군산시, 김제시, 부안군 지역의 저소득 위기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학업 능력 향상과 안정적인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원단은 학습지 및 방과후 교육비 지원, 학습 수준 진단, 사례관리…
천호성 교육감, “전북교육 새역사 함께 써가자”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취임 후 첫 직원조회에서 전북교육의 새 역사를 함께 써가자고 주문했다. 6일 본청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열린 7월 직원조회는 전 직원이 참석해 신임 교육감의 교육철학과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천 교육감은 “전쟁같은 선거를 끝내고 이 자리에 서게 됐다. 아직은 낯선자리, 낯선시간이지만 모든 직원들의 생각과 뜻, 의지를 모으면 전북교육은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며 “전북교육이 처한 상황이 녹록치…
질문이 있는 깊이 있는 수업, 수석교사에게 배운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전주대학교 스타센터에서 ‘유·초등 수석교사 수업나눔 콘서트’ 전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9~19일까지 유·초등 수석교사 수업나눔 콘서트 주간을 운영하고, 17명의 수석교사들이 참여해 각 소속기관에서 교원 210여 명을 대상으로 공개수업을 진행했다. 전체 워크숍은 공개수업을 기반으로 깊이 있는 수업 구현을 위한 실습형 워크숍으로 마련됐다. ‘생각을 깨우는 질문의 힘, 질문으로 만드는 깊이 있는 수업’을 주제로…
순천 장애인거주시설 참샘마을, ‘발달장애인 기초학력 증진사업 성과보고회’ 성료
– 민관 협력으로 발달장애인 문해력 향상 및 맞춤형 언어치료 성과 거둬 – 순천시는 지난 10일 저전나눔터에서 장애인거주시설 참샘마을 주관으로 ‘발달장애인 기초학력 증진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발달장애인의 교육권 증진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국제로타리 3610지구 순천남산로타리클럽(회장 오현식)의 글로벌 보조금 30,080달러(약 4천3백만원)를 지원받아,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발달장애인을…
수준별 맞춤형 교과보충으로 학력신장 지원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습 수준에 따른 교과보충 지원을 통해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부터 중위권 학생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학습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기초학력 교과보충 프로그램은 학습지원대상학생 1~3명을 소그룹으로 구성, 방과 후 학생 개별 수준에 맞는 교과 학습 보충지도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도내 351개교, 1,826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2,631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소그룹 지도 방식을 통해 학생의 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