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내수면 교란어종 제거로 토산어종 회복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블루길과 배스 등 생태계 교란어종을 집중 제거해 토산어종이 살아갈 수 있는 건강한 내수면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도는 올해 군산, 익산, 남원, 김제, 완주, 진안, 부안 등 7개 시군을 대상으로 총 4억8,000만 원을 투입해 ‘2026년 내수면 생태계 교란어종 구제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외래 교란어종과 위해어종 120톤을 포획·수매해 토산어종의 서식환경을 회복하고 수산자원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