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모처럼 내린 단비에 농업 현장 ‘숨통’
– 평균 124.4㎜ 강우, 농경지 수분 보충·농업용수 확보에 도움 – 계속된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던 영암 농업 현장에 모처럼 단비가 내렸다. 영암군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11시 기준 지역 평균 강우량은 124.4㎜로 집계됐으며, 삼호읍에는 174㎜의 가장 많은 비가 내렸다. 이번 비는 장기간 이어진 폭염과 강수 부족으로 메말랐던 논·밭의 토양 수분을 보충하고 농작물 생육 회복에도 도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