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예방회의 운영으로 위기대응체계 강화
남원시는 자살 위험이 높은 시민과 극단적 선택을 하려는 위기를 겪은 시민에게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5월 21일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지역 기관들과 함께 자살예방회의를 열었다. 남원시는 지난 3월 20일 부시장을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했으며, 보건복지부가 자살 위험이 있는 시민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마련한 방침에 따라 자살예방관 주재로 지역 자살예방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남원시…
“곤충사육 농가 현장 애로 해결” 남원시․국립농업과학원 맞춤형 농업기술 지원
남원시 신성장산업과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산업곤충과는 지난 19일 지역에서 곤충을 사육하는 농가를 찾아 농업기술을 현장에서 지도했다. 이번 활동은 최근 생산비가 오르고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어 주고, 남원시가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곤충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서 이뤄진 기술 지도는 갈색거저리인 고소애와 밀웜의 생산량을 늘리고, 사육 시설을 더욱 깨끗하게 관리할 수…
제96회 춘향제 결과보고회 개최
남원시는 6월 5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96회 춘향제 결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축제 주요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제100회를 향한 발전과제를 논의했다. 이 날 보고회는 남원시장 주재로 부시장, 실국소장, 부서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축제 운영결과를 분야별로 점검하고, 우수사례와 아쉬운 점을 함께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제96회 춘향제는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7일간 「춘향의…
남원시청 민원실, 배리어프리 순번대기시스템 도입
남원시는 민원인의 불편을 줄이고, 장애인과 고령자도 편리하게 민원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새 안내 장치를 도입해 운영한다. 이 장치는 번호표를 발급하고 대기 순서를 알려 준다. 이번 안내 장치는 민원인의 대기 순서를 체계적으로 알려 주어 민원인이 창구를 더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돕는다. 민원인은 번호표 발급기에서 처리하려는 업무에 맞는 번호표를 받은 뒤, 자신의 순서가 되면 안내에 따라 해당 창구를…
직접 보고 상품 만든다”…남원, 일본 관광객 유치 승부수
남원시는 일본 관광객을 더 많이 유치하기 위해 일본 여행업계와 언론 관계자를 초청해 남원의 주요 관광지를 직접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남원의 볼거리와 체험할 거리에 관심을 보였다. 남원시는 한국관광공사 오사카지사와 함께 일본 간사이권과 중부권의 여행사, 언론사, 누리소통망에서 영향력 있게 활동하는 인사 등 30여 명을 남원으로 초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지난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남원의…
혼불문학관, 남원고 학생들과『혼불』구술채록 나서
혼불문학관은 『혼불』을 기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기록하는 활동을 추진한다. 남원고등학교 학생들은 이 활동에 참여해 고(故) 최명희 작가를 기억하는 사람들과 『혼불』의 배경이 된 노봉마을 주민들의 이야기를 기록한다. 이번 활동에는 남원고등학교 1~2학년 학생 15명이 참여하며, 학생들은 ‘결지기’라는 이름으로 활동한다. ‘결지기’는 사람들이 살아온 삶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소중히 여기고 기록하는 사람을 뜻한다. 학생들은 지난 5월 21일 첫…
남원시,‘제96회 춘향제 자원봉사단 해단식’성황리 개최
남원시는 지난 28일 시청 강당에서 자원봉사 단체 대표와 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6회 춘향제 자원봉사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해단식은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열린 춘향제 기간 동안 행사장을 안내하고 안전과 교통질서를 살피는 등 축제 곳곳에서 힘쓴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춘향제에는 자원봉사에 참여한 35개 단체와 개인으로 참여한 자원봉사자 등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