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문화관광해설사 교류·화합 다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8일 무안청사에서 전라남도문화관광해설사협회(회장 임춘임), 광주문화관광해설사협회(회장 홍준표)와 한마음대회를 열고 전남광주 문화관광해설사 간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송형곤 통합시의회의장, 전남광주 문화관광해설사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행정통합을 기념해 전남광주 문화관광해설사가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식전 행사에선 해설사의 예술적 감성을 담은…
광주 사직도서관, 9~11월 ‘길 위의 인문학’ 운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직도서관은 중장년층과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2026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오는 9월16일부터 11월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시(詩)로 읽고 그림책으로 돌아보는 나의 삶’을 주제로 총 10회 운영한다. 프로그램 운영 장소는 현재 사직도서관이 연말까지 휴관함에 따라 무등도서관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강좌에는 박노식·이대흠…
광주119특수대응단, 헬기 이착륙·연계지점 72곳 전수 점검
광주119특수대응단 119항공대는 소방헬기 정비 기간을 활용해 올해 말까지 광주지역 고층건물·병원·산악지역 등 총 72곳을 대상으로 이착륙 및 연계지점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 현장에서 소방헬기의 신속하고 안전한 공중 대응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항공대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실태를 파악하고 이착륙장 관리카드를 최신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층건물은 간이 헬기장(헬리패드) 바닥 및 조명 설치 상태와 옥상 인명구조를…
대법원 “건축주도 상수도 원인자부담금 부과 대상” 원심 확정 전남광주특별시, 최근 3년 12차례 연속 승소…재정 44억 지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상수도 원인자부담금 관련 소송에서 12차례 연속 승소, 상수도 재정 안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최근 대법원에서 ‘건축주에게도 상수도 원인자부담금을 부과할 수 있다’는 법리가 최종 인정받으면서, 상수도 원인자부담금을 둘러싸고 이어져 온 법적 쟁점이 사실상 종결될 전망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8월12일) ‘상수도 원인자부담금 부과처분 취소 소송’ 상고심에서 대법원이 통합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의 손을 들어준…
전남광주특별시,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4건 선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 발표 심사를 열어 우수사례 4건을 선정했다.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로, 지난 1년간 옛 전남·광주 각 부서가 중앙부처에 건의해 법령 개정과 제도 개선 등 성과로 이어진 9건의 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심사에는 전 전남·광주 규제개혁위원회 위원과 민간 전문가 등 6명이 참여했다. 사례 우수성 60%(창의성·난이도·효과성·확산 가능성)와 발표 완성도…
전남광주특별시, 2차 공공기관 이전 ‘지역 집중 배치’ 시민 뜻 모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하반기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발표를 앞두고 27일 광주청사에서 시민 결의대회를 열어 공공기관의 지역 집중 배치와 농협·수협중앙회 등 10대 핵심 공공기관 우선 배치에 시민 뜻을 모았다. 결의대회에는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해 통합의 핵심 전제였던 공공기관 우선 이전이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범시민적 결속을 다졌다. 1부 시민 결의대회에선 강선아 (사)국민농업포럼 대표와 김태진 광주청년센터장이 시민 결의문을…
전남광주 4개 산업, ‘5극3특 성장엔진’ 선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6일 산업통상부의 ‘5극3특 성장엔진’에 ▲미래 전력시스템 ▲첨단 반도체 혁신제조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차세대 백신·정밀의료, 4개 산업이 서남권 성장엔진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권역별 성장엔진은 수도권을 제외한 7개 권역의 경제성장을 이끌 핵심 산업을 발굴해 집중 육성함으로써 다극화된 국가균형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정부 산업정책이다. 산업통상부는 재정·금융·세제·제도·기술·인재·인프라 등 7대 정책지원 패키지를 통해…
전남광주특별시-신세계, 강진만 생물다양성 보전 맞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7일 광주청사 비즈니스룸에서 ㈜신세계와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역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강진만 생태환경 보전과 지역상생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협약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박주형 ㈜신세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큰고니 등이 찾는 강진만의 생태환경을 보전하고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과 주민 참여, 시민단체의 현장 활동, 행정 지원을 연계해 지속가능한 지역상생 모델을 만들기 위한…
전남광주 우치동물원, 수의학 현장교육에 제주대 첫 참여
전남대학교에 이어 제주대학교 수의학대학 학생들이 호남권 거점동물원인 우치동물원에서 첫 수의학 현장 교육에 참여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27일 제주대학교 수의과대학 학생 10명과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학생 5명 등 총 15명을 대상으로 현장 교육과정인 ‘동물원 특화 진료교육’을 실시했다. 우치동물원은 ‘동물원 특화 진료교육’을 지난 2024년부터 올해 5월까지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학생 186명을 대상으로 다섯 차례 진행했다.…
[사진뉴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제43회 인구포럼 참석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7일 오후 광주청사 무등홀에서 열린 ‘제43회 인구포럼’에서 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부위원회 부위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첨부파일 260827 제43회 인구포럼GJI01782.jpg 260827 제43회…
삼성, 전남광주 제조기업 17개사 ‘스마트공장 전환’ 지원
전남광주 제조기업들이 삼성전자와 함께 스마트공장 전환을 본격 추진, 제조 혁신을 통한 미래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삼성전자가 27일 광산구 하남산단 광주제2캠퍼스에서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킥오프’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스마트공장 :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AI, 로봇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하여 생산·제조 과정을 자동화·지능화하는 공장 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특별시장과 권순재 중기부 지역기업정책관, 박승희…
‘건강버스’, 무더위 취약 어르신 찾아간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무더위가 장기간 이어짐에 따라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어촌 어르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찾아가는 건강버스’를 활용해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무안 원동 경로당을 찾은 건강버스 의료진은 무더위에 취약한 고령 농업인과 혼자 사는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쿨 스프레이, 쿨 타월 등 무더위 대비 안전용품도 제공하고 사용 방법을 안내했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물 자주…
전남보환연, 지역 최초 일본뇌염 바이러스 검출
전남광주 도심에서 채집한 빨간집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처음 검출돼 지역민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수행하는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사업’을 통해 8월 도심에서 채집한 빨간집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를 검출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매년 모기의 발생 상황과 밀도를 감시하고, 채집한 모기를 대상으로 일본뇌염, 뎅기열, 황열, 웨스트나일열, 지카바이러스, 치쿤구니야열, 6종의…
전남광주특별시, ‘피지컬AI 휴머노이드 제조혁신센터’ 구축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실물인공지능(피지컬AI) 기반 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 신기술을 개발하고, 생활환경 실증을 통해 자동차‧가전 부품기업의 인간형 로봇 산업 전환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 조성에 본격 나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7일 광주테크노파크 헬스케어로봇실증센터에서 ‘피지컬AI 기반 휴머노이드 제조혁신센터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송병호 광주테크노파크 센터장, 오세갑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센터장, 장민석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
전남광주특별시, 광산구 본량동서 최고품질쌀 ‘조명1호’ 첫 수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센터는 27일 광산구 본량동 ‘지역 맞춤형 최고품질 쌀 재배단지’에서 광주 대표 쌀로 육성 중인 ‘조명1호’의 첫 수확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광주지역에 적합한 고품질 벼 품종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생산·가공·유통을 아우르는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해 ‘광주 대표 쌀’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올해 재배에는 12농가가 참여해 총 30.8㏊ 규모의 재배단지를 조성했으며, 0.1㏊당 쌀 예상 수확량은 561㎏이다. 수확한…
전남광주 농어촌 기본소득, 구례·보성 28일 첫 지급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추가 선정된 구례·보성군이 오는 28일 기본소득을 처음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곡성·신안군을 포함한 전남광주 시범지역 4개 군 모두 지급에 들어간다. 첫 지급 대상은 시범사업 대상지역 선정일인 지난 6월 11일 이전부터 구례·보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 월 15만 원에 군비 5만 원을 더해 1인당 월 20만 원을 지급하며, 첫…
‘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 개정안 마련에 시민·전문가 의견 모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개정안 마련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시민과 전문가, 시군구 등 각계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다고 밝혔다. 이번 의견 수렴은 통합특별시의 위상에 맞는 자치·재정 권한과 핵심 특례를 보완하고, 시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필요한 개정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민 의견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 팝업창에서 연결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개정 의견 게시판을 통해 제출할…
민형배 시장, “반도체 중심 지역주도 압도적 성장 이끌 것”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반도체 산업을 축으로 일자리·교육·정주여건을 함께 바꾸는 ‘지역 주도 압도적 성장 모델’을 제시했다. 민형배 특별시장은 26일 오후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이같은 지역발전 구상을 밝혔다. 중앙지방협력회의는 대통령을 비롯해 16개 시도지사, 지방 4대 협의체 회장, 국무총리 및 주요 부처 장관 등 30여명이 참여하는 중앙-지방 간 정례 협의체다. 이날 지방정부의 성장 전략…
전남광주특별시, 전국 최초 도입 ‘마음건강 주치의’ 10주년…주치의 121명, 정신건강 고위험군 5665명 마음건강 돌봤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6일 L7 충장 바이 롯데호텔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한 ‘마음건강 주치의 사업 10주년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이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광주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이 공동 주관했다. 행사에는 마음건강 주치의 참여 의료진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건복지부,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자 120여명이 참여해 10년간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성과공유회 1부에서는 왕수연…
전남광주특별시, 국도·국지도 8개 지구 예타 통과…사업비 전국 최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6일 기획예산처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 심의에서 국도·국지도 8개 지구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 반영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전국에서 예타를 통과한 54개 사업 가운데 전남광주특별시는 8개 지구가 포함됐다. 총사업비는 1조 8천328억 원으로 전체 8조 8천928억 원의 20.6%를 차지해 시·도별 사업비 기준 전국 최대 규모다.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은 국토교통부가 5년 단위로…
전남광주특별시, K-푸드 혁신 포럼 가동…식품기업 지원 강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고 K-푸드 혁신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전남광주특별시는 26일 전남바이오진흥원 식품센터에서 ‘전남광주 K-푸드 혁신 포럼’ 1차 협의회를 열었다. 포럼은 지역 식품기업의 애로사항과 신규 지원 수요를 발굴하고 기관별 전문역량과 인프라를 연계하기 위한 산학연관 협의체다. 지난 4월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융합클러스터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마련된 이번 자리에는 대학,…
전남광주특별시, 여순진상규명 등 현안 해결위해 중앙위·국회 건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여수·순천 10·19사건의 진상규명과 희생자·유족의 명예회복을 위해 여수·순천10·19사건진상규명및희생자명예회복위원회(이하 중앙위원회)와 국회를 잇달아 방문해 주요 현안 해결에 나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순사건지원단은 지난 22일 박균택 국회의원을 만난 데 이어 24일 중앙위원회, 25일 국회를 찾아 조계원 국회의원 등과 면담하고 현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항은 ▲제78주기 여순사건 합동추념식 대통령 참석 ▲유족회…
전남광주특별시, 추석 맞아 지역화폐 할인율 5%p 추가 확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통합 후 처음 맞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특별시비 100억 원을 들여 오는 9월 1일부터 예산 소진 때까지 지역화폐 할인율을 5%p 추가 확대한다. 추가 할인 발행 규모는 옛 전남지역과 광주지역 각각 1천억 원씩 총 2천억 원이다. 이에 따라 기존 전남 지역화폐 할인율은 10~12%에서 15~17%로, 광주상생카드는 10%에서 15%로 높아진다.…
민형배 시장 “공정한 시정·시민주권 토대로 국가 아젠다 주도”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대규모 첨단 미래산업 육성과 시정 전반의 공정성 확보를 두 축으로 시민주권을 강화하고 국가 아젠다를 주도하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민형배 시장은 26일 광주청사 회의실에서 실·국장과 직속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대규모 미래 투자 유치에 발맞춘 속도감 있는 시정 추진과 함께 시정 전반의 공정성과 시민주권 확립을 주문했다. 모두발언을 통해 “전남광주는 896조…
전남광주소방 광주부본부, ‘소방 조직문화 혁신’ 결의대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광주권역부본부는 26일 광주청사에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소방 조직문화 혁신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낡고 불합리한 관행과 업무방식을 바로잡아 조직문화를 개선하고자 마련했으며, 구동욱 광주권역 부본부장을 비롯한 주요 소방기관장과 간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조직문화 혁신 결의문’을 낭독하며, 기득권을 내려놓고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들은…
전남광주특별시, “320만 시민 힘 모아 반도체 성공시대 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4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범시민추진위원회’를 출범했다. 범시민추진위는 320만 시민의 역량을 모아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맡게 된다. 광주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출범식에는 민형배 시장, 송형곤 시의회 의장, 안도걸·신정훈·정진욱 국회의원, 한상원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정은승 반도체전략위원장, 경제계, 교육계, 노동계, 시민사회 등 각계 대표 150여명이 참석했다.…
7년의 기록…야생으로 돌아간 동물들의 감동 화보 광주보건환경연구원, 동물구조활동 첫 사진집 발간
생후 한 달도 되지 않은 새끼 수달을 구조해 건강하게 자연으로 돌려보내고, 울타리 난간에 허리가 낀 고라니가 다시 갈대숲으로 힘차게 뛰어갈 수 있도록 도운 현장의 기록들이 한 권의 사진집으로 발간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보건환경연구원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야생동물 구조 및 치료 현장에서 기록한 사진을 모아 첫 사진집 ‘자연의 치유사들’을 24일 발간했다. 이번 사진집에는 지난 2019년 센터 개소 이후 지난해까지 7년간…
전남광주소방, 드론·구조대 투입…실종 치매 어르신 50분만에 구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광주권역부본부가 실종 신고 접수 50분 만에 소방 드론과 구조대 등을 신속히 투입해 서구 중앙공원 숲속에 있던 80대 치매 남성을 무사히 구조했다. 소방본부는 지난 19일 오후 3시54분께 “치매를 앓는 아버지가 집에 들어오지 않고 연락도 되지 않는다”는 신고를 경찰과 공동대응 형태로 접수했다. 이 남성은 오전 7시 요양보호사 방문 당시 부재중이었으며, 뒤늦게 이를 확인한 아들이 지구대에…
전남광주특별시, 여성폭력 피해자 상담·지원 전문성 높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5일까지 이틀간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여성폭력방지시설 종사자 116명을 대상으로 ‘2026년 여성폭력방지시설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을 한다. 교육은 스토킹·교제폭력·디지털 성범죄 등 여성폭력 피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피해자 상담과 지원을 담당하는 현장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마음숲심리상담센터장인 박희석 교수가 강사로 나서 상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하는 실습과 사례 중심으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상담 초기…
전남광주특별시, 중대재해 예방점검으로 후속개선 나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소관 사업장과 공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확보의무 이행점검을 마무리하고, 확인된 미흡사항에 대한 후속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점검은 중대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각 사업장과 시설의 안전보건관리체계가 법령과 내부 절차에 따라 적정하게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또 현장의 유해·위험요인과 관리상 미흡사항을 선제 발굴·개선하기 위해 실시됐다.…
대한민국 대표 명소에 전남광주 1천32곳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민국 대표 명소 100×100’ 프로젝트에서 지역 명소 1천32곳이 선정돼 전국 시·도 가운데 네 번째로 많은 명소가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특히 전체 주제 합산 득표 상위 10곳에 순천만 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담양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등 전남광주 명소 4곳이 포함돼 지역 관광자원의 경쟁력을 보여줬다. ‘대한민국 대표 명소 100×100’ 프로젝트는 여행전문가 추천을 통해 100개 주제별로 각…
보성강 하천재해예방사업 공법선정위원회 심의결과
보성강 하천재해예방사업 공법선정위원회 관련, 「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계약 집행기준」제1장 입찰 및 계약 일반기준 제12절 신기술·특허 공법 선정기준 제2관 4에 따라 공법선정위원회 평가결과(평가위원별 세부평가점수)를 다음과 같이 공개합니다. 첨부파일 보성강 하천재해예방사업 공법선정위원회…
전남광주특별시, 중국 장시성과 청소년 국제교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중국 자매결연 지역인 장시성의 장시중의약대학교 교류단 23명을 초청해 오는 31일까지 7박 8일 일정으로 청소년 국제교류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두 지역 청소년이 서로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국제적 역량을 키워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남광주특별시와 장시성은 2009년부터 청소년 교류를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총 22회에 걸쳐 1천22명이 참여했다. 그동안 쌓은 교류 성과와 우호관계를…
전남광주특별시, ‘외국인환자 유치 페어’서 MOU 18건 성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4~25일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와 전남광주 주요 의료기관과 관광지에서 ‘2026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 페어’를 개최, 해외 바이어 비즈니스 미팅과 주요 의료기관-관광지를 연계한 의료관광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관했으며, 광주‧전남지역 주요 의료기관과 외국인환자 유치기관 19곳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행사 첫날인 24일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한 ‘비즈니스 미팅’에서 총…
전남광주소방, 노후 아파트 연기감지기 설치 사업 현장 점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광주권역부본부는 25일 오후 서구 화정동 한 아파트에서 ‘단독경보형 연기 감지기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화재에 취약한 노후 공동주택에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를 설치, 화재 발생을 빠르게 파악해 초기에 대응함으로써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단독 대피가 어려운 13세 미만 아동과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이 거주하는 세대를 우선 설치해 안전을 확보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호남권 반도체 용수사업 예타 면제 의결 환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5일 국무회의에서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의 핵심 기반시설인 용수 구축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면제와 총 6조원 규모의 통합재정 지원이 의결된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무회의 의결로 광주 군공항 이전 부지 일원에 조성되는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사업’이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날 “반도체 용수 구축 예타 면제와 통합재정 지원 의결은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단을…
전남광주 수산업인 3천여 명, 영광서 수산업 발전 모색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수산업경영인의 화합을 다지고 미래 수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제12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수산업경영인대회가 25일 영광 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개막해 26일까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남광주의 바다,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영광군 등 15개 시군 연합회 소속 수산업경영인 등 3천여 명이 참여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수산업경영인 대규모 행사로, 수산업경영인과 해양수산 관계자가…
민형배 시장, 무안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 환영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25일 무안 현경면 일원 약 105만 평이 ‘무안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된 데 대해 “320만 특별시민과 함께 뜨겁게 환영한다”며 “큰 결단을 내려준 정부에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민형배 특별시장은 이날 환영문을 통해 “이번 후보지 지정으로 광주 군공항 이전과 무안의 미래 발전을 함께 풀어갈 기반이 마련됐다”며 “무안이 요구한 미래 성장동력도 국가산단이라는 구체적 그림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전남광주소방, 추석 앞두고 화재취약시설 안전 강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연휴를 보내도록 오는 9월 27일까지 ‘2026년 추석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추석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주거·노유자시설 등 화재취약시설의 사전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화재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것이다. 소방본부는 대형판매시설, 요양원·요양병원, 물류창고, 숙박시설, 영화관, 전통시장, 명절…
전남광주특별시, 경남 호우피해 복구에 1억 원 지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지역 주민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재해구호기금 1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한다고 밝혔다. 기탁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경남지역 호우피해 주민의 긴급 구호와 생활 안정, 피해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통합특별시는 이에 앞서 지난 17~18일 거제시 호우피해 현장에 소방 회복지원차량을 파견해 구조·복구 활동에 참여한 소방대원 등의 휴식과 회복을 지원했다. 민형배 특별시장은…
전남광주 해수욕장 55만 명 이용…인명사고 없이 마무리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2개 시군 48개 해수욕장을 지난 23일까지 45일간 운영한 결과, 55만여 명이 이용했으며 인명사고는 단 1건도 없었다고 밝혔다. 올해 해수욕장 이용객은 55만 97명으로 지난해(53만 3천232명)보다 1만 6천865명(3.2%) 증가했다. 운영 기간도 6일 짧았지만, 일평균 이용객은 16.9% 증가한 1만 2천224명으로 집계됐다. 해수욕장 운영 기간에는 인명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통합특별시는 여름철 안전사고…
SK하이닉스, 광주 군공항 현장 전격 방문…반도체 클러스터 가속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4일 SK하이닉스 경영진이 광주 군공항을 방문해 부지와 주변 여건을 직접 점검하고,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력 논의를 한층 구체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염성진 SK하이닉스 사장(커뮤니케이션 총괄)을 비롯해 황무연 부사장, 박호현 부사장 등 SK하이닉스 관계자, 김기홍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산업지원단장 등이 함께했다. SK하이닉스 방문단은 이날 오전 광주 군공항 내 관제탑에서 군공항 부지와 주변…
전남광주특별시, 섬 주민 건강·금융·고용·복지서비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4일 신안 암태면 남강선착장과 비금면 가산선착장에서 섬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금융·고용·복지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찾아가는 복합지원 현장상담’을 처음으로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 문제와 채무, 실직, 경제적 어려움 등 자살 위험과 관련된 복합적 위기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해 진행됐다. 통합특별시는 섬지역 자살률 감소대책의 하나로 지난 7월부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한민국 최고 김치 명인을 찾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내 최고 권위의 김치 경연인 ‘2026 대한민국 김치 경연대회’ 참가자를 8월24일부터 9월3일까지 모집한다. ‘대한민국 김치경연대회’는 대한민국 대표 발효식품인 김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김치의 전통과 문화를 계승·발전시키 위해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특히 전국 김치 요리경연대회 중 유일하게 대통령상이 수여되는 대회로, 전통성과 전문성은 물론 참가자의 창의성과 산업적 가치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경연은 지정종목인…
AI여비몬·업무자동화시스템 이어 ‘AI분석도우미’ 자체 개발…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인공지능·데이터 행정 혁신’은 계속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행정 현장에 적극 도입하며 지방정부 차원의 ‘책임 있는 인공지능 활용 대표 모델’을 구축해 가고 있다. 업무자동화(RPA) 시스템과 인공지능 기반 여비정산 시스템인 ‘AI 여비몬’에 이어 공무원이 직접 데이터를 분석하고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 ‘AI 분석 도우미’를 자체 개발해 행정 생산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AI 분석 도우미’는 데이터정보화담당관 데이터분석팀이 지난 2월 개발한 시스템으로, 사전…
전남광주 다문화-비다문화 청소년 함께 소통·진로 탐색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다문화가정과 비다문화가정 청소년이 함께 소통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2026년 다어울림 성장캠프(꿈을 찾아가는 드림 런닝맨)’를 운영해 청소년 간 문화 이해와 교류의 폭을 넓혔다. 이번 캠프는 목포시청소년수련원과 함께 21일까지 2박 3일간 목포·영암·여수 일원에서 진행됐다. 캠프는 기존 다문화가정 청소년 중심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다문화가정과 비다문화가정 청소년이 함께 어울려 소통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진로를 탐색하도록 통합형…
‘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 전부개정 방향 학계와 논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 개정 방향을 놓고 학계와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포괄적 권한이양과 자치입법권 확대, 재정지원 강화 등을 제안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전남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별관에서 한국거버넌스학회, 한국정부학회와 공동으로 ‘2026년 한국거버넌스학회·한국정부학회 공동 영·호남 하계 학술대회’를 지난 21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전남광주특별시의 위상에 맞는 특별법 개정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특례 구조, 자치권, 재정 확충…
전남광주소방, 노후 아파트 화재취약세대 감지기 보급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는 노후 아파트 화재취약세대의 신속한 화재 인지와 대피를 돕기 위해 올해 2만 9천710세대를 목표로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를 보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만 4천827세대에 설치를 마쳤다고 밝혔다. 보급률은 목표 대비 약 50%로, 13세 미만 아동과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이 거주하는 세대 등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에 어려움이 있는 세대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노후 공동주택 화재…
전남광주특별시, 북향민 심리회복 ‘마음다듬기’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북향민의 정서적 회복과 안정적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광주새터민건강복지센터와 함께 ‘북향민 정착을 위한 마음다듬기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 정착 과정에서 심리적 어려움이나 정서적 고립감을 겪는 북향민 20명을 대상으로 심리검사와 상담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문 심리검사(LCSI)와 뇌파·맥파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를 활용해 참여자의 심리·정서 상태를 살피고, 사전·사후 변화를…
2026 전남지역 삶 만족도·행복감 높아졌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6년 전라남도 사회조사’ 결과, 전남지역 주민의 삶 만족도가 6.9점으로 상승하고 행복감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는 통합 전 전라남도가 전남지역 1만 9천116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지난 3월 6일부터 18일까지 실시했다. 가구·가족, 소득·소비, 노동, 교육, 보건·의료 등 12개 부문에서 주민 삶의 질과 사회적 요구를 파악했다. 조사 결과, 삶의 만족도는 2022년 6.6점에서 202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