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으로 보는 BTS’ 제5회 BTS 글로벌 학술대회, 전북대서 개최
전 세계 한류 확산의 핵심 동력으로 평가받는 이른바 ‘BTS 현상’을 학문적으로 조명하는 국제 학술대회인 ‘제5회 BTS 글로벌 학제간 학술대회(The 5th BTS: A Global Interdisciplinary Conference)’가 오는 7월 2일과 3일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국제 BTS 학회(ISBS)가 주최하고, 전북대 남원글로컬캠퍼스 행정본부, 글로컬대학사업단, K-엔터테인먼트학과, 빅무브먼트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전북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점 시동…공청회로 전략 구체화
전북대학교가 국가 거점국립대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 추진에 본격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전북대는 24일 오후 3시 JBNU인터내셔널센터 동행홀에서 교직원 및 학생 등 대학 구성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 공청회’를 열고, 정책 추진을 위한 전방위적 의견 수렴에 나섰다. 이번 공청회는 교육부가 지난 4월 발표한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서울대 10개 만들기)과 6월…
동친 박사과정생, 한국기초조형학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전북대학교 디자인제조공학과 동친 박사과정생(지도교수 김용구)이 국제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발표 논문상을 수상하며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동친 박사과정생은 최근 열린 2026 한국기초조형학회 춘계 국제학술대회에서 ‘탐색적 요인분석을 기반으로 한 한국 전통마을 지역성 체험의 디자인 차원의 연구’라는 연구 논문을 발표해 최우수 발표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연구는 디자인학적 관점에서 전통마을 지역성 체험의 구성 특성을 도출하고, 보존과 활성화를…
전북대, 하계 국제화역량활동단 발대…해외 파견 ‘본격’
전북대학교가 여름방학을 맞아 7월부터 ‘국제화역량활동단’을 해외에 파견해 글로벌 교육과 봉사활동에 본격 나선다. 전북대는 23일 오후 4시 학생타운 4층 민주강당에서 ‘2026학년도 하계 국제화역량활동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해외 파견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윤명숙 대외·취업부총장, 조동휴 학생취업진로처장, 유창호 학생취업진로부처장을 비롯해 활동단 단장과 단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다. 국제화역량활동단은 해외 대학과의 협력을…
전북대, THE 지속가능성 영향력 평가 ‘세계 49위’
전북대학교가 영국의 세계적 대학평가기관 타임즈 고등교육(THE)이 발표한 ‘THE Sustainability Impact Ratings 2026’에서 세계 49위에 오르며 글로벌 Top50에 진입했다. 국내 대학 가운데 7위, 거점국립대 중에서는 3위다. 이번 평가는 유엔(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기준으로 대학의 연구, 교육, 사회공헌, 국제협력, 대학 운영 전반의 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이다. 올해는 전 세계 1,603개 대학이…
전북대 등 전북권 10개 대학 ‘서울대 10개 만들기’ 협력
전북대학교를 비롯한 전북지역 10개 대학이 정부의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글로컬대학30 사업 및 RISE 사업을 통해 축적된 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대학 간 경계를 넘어 공동 교육과 연구, 산업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혁신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전북대와 군산대, 예수대, 예원예술대, 우석대, 원광대,…
전북대학교, 황정아 국회의원 초청 명사특강 개최
– 이재명 정부의 에너지 정책 방향과 미래 원자력 비전 공유 – 전북대학교 양자시스템공학과는 지난 6월 12일 민주강당에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황정아 국회의원을 초청해 명사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이재명 정부의 에너지 정책 방향과 미래 – 원자력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재학생과 교직원들이 참석해 미래 에너지 정책과 원자력 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특강은 미래…
프랑스·아프리카연구소, 아프리카 문화교육 전문가 양성
전북대학교 프랑스·아프리카연구소(소장 조화림 교수)가 오는 7월 24일부터 7월 31일까지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 강화’를 주제로 아프리카 문화교육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북대학교 인문사회관 5층 강의실에서 매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7월 30일(목)에는 디지털 미디어 관련 기업 현장 탐방이 예정되어 있다. 아프리카 대륙과 인문학에 관심 있는 학생과 시민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6월…
김민수 연구교수, OLED 한계 극복한 양자점 발광 소자 개발
전북대학교 이승희 교수(고분자나노공학과·나노융합공학과·JBNU-KIST산학연융합학과) 연구팀의 김민수 연구교수(나노융합공학과·BK21-FOUR나노융복합에너지혁신소재부품인재양성사업단)가 전기 신호만으로 자외선부터 가시광선까지 빛을 정밀하게 제어하고, 전류가 아닌 전압을 통해 양자점(Quantum Dot, QD)의 발광까지 조절할 수 있는 새로운 광소자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기존 OLED 기반 디스플레이의 근본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정혜원 박사과정생, 친환경 용매로 귀금속 회수 길 열었다
전북대학교 정혜원 박사과정생(대학원 자원·에너지공학과, 지도교수 안준모)이 버려지는 귀금속을 친환경적으로 회수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 연구로 최근 열린 2026 한국자원공학회 학술발표회에서 우수논문발표상을 수상했다. 정 박사과정생은 ‘MSA 기반 DES 조성이 알칼리용융된 Ir 스크랩 침출 기작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한 연구 성과 발표를 통해 이리듐 스크랩에서 유용한 금속을 다시 뽑아내는 과정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강한 무기산 대신 친환경적…
전북대, 외국인 유학생 안과 검진 지원 ‘호응’
전북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대학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안과 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전북대는 지난 5월부터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안과 진료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학생들에게 기본적인 안과 검진 기회를 제공해 시력 및 안구 건강 상태를 조기에 확인하고, 학업 집중도 향상과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함이다. 검진은 전주시 완산구…
전북대,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AI 기반 산업 혁신 아이디어 주목
전북대학교 RISE사업단이 ‘2026학년도 1학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지역 전략산업 기반 실무형 인재 양성 성과를 확인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7일 진수당 로비 및 글로컬홀에서 개최됐다. 전북대 RISE사업단이 주최하고 공학교육혁신센터와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사업단이 공동 주관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96개 팀, 493명의 학생이 참가해 한 학기 동안 수행한 설계·개발 결과물을 공개 전시했다. 심사는 산학연 전문가 15명이…
스마트팜학과, 첨단 작물모형·AI 스마트팜 연구로 학계 주목
전북대학교 스마트팜학과 학생들이 첨단 작물모형 연구와 AI 기반 스마트팜 기술 개발 성과를 잇달아 발표하며 관련 학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수원에서 열린 한국원예학회 춘계학술발표회에서 윤정민 석사과정생(지도교수 이준우)은 ‘눈갯쑥부쟁이와 해국의 광포화점 추정을 위한 14가지 광 반응 모델 비교’를 주제로 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는 다양한 광 반응 모델을 비교·분석해 작물의 광포화점을 보다 정밀하게 추정할 수…
김수빈 대학원생, 재활복지공학회 춘계학술대회 우수상
전북대학교 헬스케어공학과 김수빈 석사과정생(지도교수 권대규)이 정량적 감각검사 장비(QPST)의 임상적 유효성을 검증한 연구 성과를 발표해 ‘2026년도 한국재활복지공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재활복지공학회는 재활의학 및 복지공학 분야를 대표하는 국내 학술단체로, 관련 연구와 산업 발전을 선도해 왔다. 이번 학술대회는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학술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김수빈 석사과정생은 ‘20대…
전북대,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AI 기반 산업 혁신 아이디어 주목
전북대학교 RISE사업단이 ‘2026학년도 1학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지역 전략산업 기반 실무형 인재 양성 성과를 확인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7일 진수당 로비 및 글로컬홀에서 개최됐다. 전북대 RISE사업단이 주최하고 공학교육혁신센터와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사업단이 공동 주관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96개 팀, 493명의 학생이 참가해 한 학기 동안 수행한 설계·개발 결과물을 공개 전시했다. 심사는 산학연 전문가 15명이…
전북대, 2027 QS 세계대학평가서 순위 ‘급상승’
전북대학교가 18일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27 QS 세계대학평가’에서 주요 지표 전반에서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전북대는 이번 평가에서 국내 23위, 국가 거점국립대학 가운데 3위를 기록했고, 세계 순위도 전년 대비 27계단 급상승해 677위에 랭크됐다. 특히 9개 평가 지표 가운데 6개 지표 점수가 상승하며 연구, 교육, 국제화 전 영역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QS 세계대학평가는…
김찬호 교수(수학과), 대한수학회 ‘신진수학자상’ 수상
김찬호 교수(자연대 수학과)가 2026년도 대한수학회가 선정하는 ‘신진수학자상’을 수상했다. 대한수학회 신진수학자상은 전임교원으로 첫 임용된 지 10년이 경과하지 않은 연구자 가운데 최근 5년간 발표된 우수 논문의 성과를 인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김찬호 교수는 논문 「The structure of Selmer groups and the Iwasawa main conjecture for elliptic curves」(American Journal of…
김희선 교수팀, 암환자 우울 유형화 분석 연구 ‘우수’
전북대학교 간호대학 김희선 교수(연구처장)와 장세영 박사(전북대병원)가 최근 개최된 ‘2026년 한국성인간호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암환자 우울 유형화 및 고위험군 예측 연구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LLM에서 Physical AI까지, 간호의 실천적 전환’을 주제로 국립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헬스 기반의 간호 실무 및 연구 혁신 방향을 공유하는 다양한 발표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김희선 교수와 장세영…
전북대 ‘후원의 집’, 학생들의 미래를 밝히다
전북대학교에서 미래의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을 향한 지역사회의 꾸준한 후원이 이들의 미래를 밝히는 온기로 이어졌다. 매달 정성을 모아온 ‘전북대 후원의 집’ 대표들이 직접 캠퍼스를 찾아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16일 전북대학교 학생타운에서는 ‘후원의 집’ 장학금 전달식이 열렸다. 전주 아서원1920 조미옥 대표 등 매달 전북대에 일정 금액을 후원하는 86개소 후원의 집 대표가 직접…
전북대 총동창회, 6.3지방선거 당선동문 축하연
전북대학교 총동창회(회장 최병선)가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동문들을 모교로 초청해 축하연을 개최했다. 17일 오후 6시 전북대 진수당 가인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양오봉 총장과 최병선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동창회 임원진, 당선 동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당선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지역 발전을 위한 역할을 다짐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박지원 국회의원, 조지훈 전주시장 등 86명의 시·군…
박지연 교수, 외국인 학생 학업 지원 위해 1천만 원 기부
전북대학교 국제학부 박지연 교수가 올해 처음 개설된 일반대학원 국제개발학과 대학원 외국인 재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과 연구 지원을 위해 1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국제개발학과 대학원 외국인 재학생 생활비 장학금으로 사용돼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과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활용될 예정이다. 2018년부터 전북대 국제학부에서 학생들과 함께 교육과 연구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박 교수는 국제개발과 평화,…
전북대 고명환 교수, 의료기기 연구 탁월 ‘대통령 표창’
전북대학교 고명환 교수(의과대학 재활의학교실)가 최근 열린 제19회 의료기기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고 교수는 의료기기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의료기기 산업 진흥을 통해 국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고 교수는 2009년 전북대병원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의 부센터장을 시작으로 2015년에는 보건복지부 국가과제인 의료기기중개임상시험센터 구축 과제의 연구책임을 맡으면서 본격적으로 산학연병 공동협력…
전북대, 국방기술품질원 등과 첨단방산 인재양성 나선다
미래 첨단 국방기술 발전과 국가 안보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전북대학교와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신상범)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소장 손재흥)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안보환경과 첨단과학기술 기반 국방혁신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국방기술 전문기관과 거점국립대가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연계하고, 국방과학기술 연구개발 및 인재양성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6월 16일 체결된 3자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국방과학기술…
소프트웨어공학과, 논문경진대회서 금·은·동상 석권
전북대학교 소프트웨어공학과 학생들이 최근 제주에서 열린 한국정보기술학회 하계종합학술대회 및 대학생 논문경진대회에서 금상 2팀, 은상 2팀, 동상 4팀이 수상하며 우수한 학과의 연구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인공지능(AI), 로봇공학, Edge AI, 멀티에이전트 시스템 등 최신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연구가 발표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무 중심의 구현 능력을 인정받았다. 금상은 ‘멀티에이전트 기반 표현 습관 분석…
전북대 한옥학과, 문화유산기술인 시험 ‘전원 합격’ 쾌거
전북대학교 한옥학과(학과장 이양수 교수) 학생들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한 2026년도 ‘문화유산기술인 자격시험’에서 응시자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한옥학과에 따르면 이번 시험에는 재학생 20명 중 이미숙 씨 등 6명이 실측설계사보 부문에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 문화유산수리 기능인 자격시험은 문화유산 수리 기술자에게 자격을 부여하는 국가시험으로, 연 1회 실시되는 까다로운 시험이다. 특히 응시자 전원 합격은 전국적으로도 이례적인…
전북대-서울대 공동연구팀, 대사이상 지방간 질환 새 병리기전 규명
전북대학교 한창엽 교수(약학대학) 연구팀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보라매병원 김원 교수 공동연구팀이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의 새로운 병리기전을 규명했다. 대사이상 지방간질환(metabolic dysfunction-associated steatotic liver disease, MASLD)은 가장 흔한 만성 간질환으로, 비만 인구 증가와 함께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에서 유병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치료 가능한 약물 옵션이 매우…
‘전공보다 AI 활용 역량이 먼저’…조재혁 교수, 진로 나침반 제시
“어떤 전공을 선택해야 할까요?” AI 시대를 살아갈 학생과 학부모들의 가장 절박한 물음이다. 전북대학교 소프트웨어공학과 조재혁 교수(인공지능 분야)가 그 답을 찾아 직접 현장으로 나섰다. 조 교수는 지난 5월과 6월 고등학교와 대형 진로 박람회를 잇따라 방문해 AI 시대의 진로·진학 방향과 미래 직업 변화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방향을 잃지 않도록 좌표를 제시하기 위해서다.…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의료취약지역 돌봄사 응급대응 교육
전북대학교 건강가정지원사업단(단장 정유진)이 운영하는 전북특별자치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센터장 김병수)가 전주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예수병원과 협력해 의료취약지역 아이돌봄사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 센터는 지난 6월 10일과 12일 이틀간 진안군과 무주군에서 활동하는 아이돌봄사 33명을 대상으로 영유아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상황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돌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스마트팜학과 학생팀, AI·공공데이터 창업 경진대회 2관왕
전북대학교 스마트팜학과 ‘코다리’팀(팀장 채경원·학부 4년)이 최근 경상국립대학교에서 열린 ‘제5회 AI·공공데이터 활용 및 창업 경진대회’에서 창업 아이디어 기획 부문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상과 빅데이터혁신융합사업단장상(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진주 지역 AI 및 데이터 이용 활성화 협의체가 주관한 행사로, 총 101개 팀 215명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국토안전관리원 등 9개 기관이 참여해 총 1,800만 원 규모의 상금을 두고…
전북대 김성륜 교수팀, AI 반도체 발열 잡는 절연 방열소재 개발
생성형 인공지능(AI)과 고성능 CPU, GPU, 첨단 반도체 패키징 기술의 발전으로 전자소자 내부 발열 문제가 핵심 기술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AI 반도체는 고연산 과정에서 막대한 열을 발생시켜 성능 저하와 소자 수명 단축을 초래할 수 있어, 전기 절연성을 유지하면서도 열을 효과적으로 방출하는 소재 개발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전북대학교 유기소재섬유공학과 김성륜 교수팀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전북분원 이헌수…
전북대-퍼듀대, 글로벌 공동연구 거점 ‘JPRI’ 본격 가동
전북대학교와 미국 퍼듀대학교(Purdue University)가 공동 설립한 전북대-퍼듀대 고등연구소(JBNU-Purdue Research Institute, JPRI)가 국제 컨퍼런스를 통해 글로벌 공동연구의 닻을 올렸다. 양 대학 연구진이 한자리에 모여 Physical AI·미래모빌리티·첨단국방 등 미래 전략산업 전 분야의 연구 비전을 공유하며 한미 연구협력 플랫폼의 본격 가동을 알렸다. 전북대학교는 6월 12일 전북대학교 인터내셔널센터 동행홀에서…
전북 환경보건센터·환경교육센터, 환경보건 전문가 양성 성과
기후환경에너지부 지정 전북특별자치도 환경보건센터가 환경보건 교육의 현장 확산을 이끌 전문강사 양성에 성과를 냈다. 전북특별자치도 환경보건센터(센터장 김용현)와 전북특별자치도 환경교육센터(센터장 곽동희)는 6월 10일 「2026 환경보건 역량강화 심화과정 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을 통해 환경보건 전문강사 17명을 배출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환경보건 교육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교육은 환경·생태 분야 강사들의 전문성을 환경보건 영역까지…
조재혁 교수, 분산된 의료 데이터 통합이 감염병 대응의 열쇠
기존의 사후 대응 중심이던 감염병 관리 체계를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사전 예측 및 선제적 방역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미래 지향적 청사진이 전북대학교 연구진에 의해 제시됐다. 전북대 소프트웨어공학과 조재혁 교수(인공지능 분야)는 10일 대전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이 주관한 ‘제4차 민·관·학 감염병 전문가 심포지엄’에서 ‘AI를 활용한 감염병 예측 및 대응’을 주제로 기조 발표를 진행하며, 다가올 미래 감염병 위기에 대비하기 위한…
인문학연구소, 무주산골영화제와 지역 밀착 인문학 모델 선봬
전북대학교 인문학연구소가 ‘2026년 무주 인문도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대표 프로그램 ‘토킹시네마’를 공동 운영하며 지역 밀착형 인문학 실천 모델을 선보였다. 영화와 대담을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은 관객이 작품을 매개로 사유를 확장하고 지역 속에서 인문학의 가치를 친근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6월 5일부터 7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 토킹시네마에는 15명의 영화인과 전문가가 참여해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관객과…
전북대, AI 교육 공유의 장 확대…대학-초·중등 연계 컨퍼런스 개최
교육·연구·행정·취업 전 영역을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으로 혁신하고 있는 전북대학교가 10일 교내 진수당 77주년 기념홀에서 ‘대학-초·중등 연계 AI 교육 공유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전북대학교 AI 시스템 공유 컨퍼런스와 연계해 마련된 행사로, 대학과 초·중등 교육 현장이 AI 교육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급 간 협력을 통한 AI 교육 생태계 조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전북지역…
전북대, ‘AI 건설·로봇 혁신센터’ 설립 나선다
기존 건설산업이 직면한 고령화와 생산성 저하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수도권에 편중된 스마트건설 생태계를 지역으로 확장하기 위해 전북대학교가 팔을 걷어붙였다. 전북대는 국토교통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손잡고 지역 산업 혁신의 전초기지가 될 ‘AI 건설·로봇 혁신센터’ 설립에 나선다. 전북대는 6월 11일 대학본부에서 국토교통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AI 건설·로봇 혁신센터 설립을 위한…
양오봉 총장, 6·10민주항쟁 기념식서 공로패 수상
전북대학교 양오봉 총장이 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민주화운동 정신 계승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0일 오후 7시 전주 풍남문광장에서 열린 ‘제39주년 6·10민주항쟁 전북기념식’에서 (사)전북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이석환)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양 총장은 전북지역 민주화 운동의 역사적 가치 보존과 계승을 위한 사업들에 꾸준히 헌신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5·18민주화운동 최초의 희생자인 고 이세종 열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
전북대서 13일 한국여성학회 춘계학술대회 개최
한국여성학회(회장 김미경 광주대 교수)가 6월 13일(토) 전북대학교 인문사회관 및 사회과학대학에서 ‘페미니즘의 지역적 전환: 뿌리내린 지식, 이동하는 연대’를 주제로 2026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한국여성학회가 주관하고 전국여성정책네트워크, 전북대학교 여성연구소, 전북대 4단계 BK21 파편사회의 사회적 연대와 통합 사업팀이 공동 주최하는 올해 행사는 지역이라는 공간이 마주한 젠더 지형과 소멸 위험, 그리고 이주와 정주 등 다채로운 지역적…
전북대 공공갈등·지역혁신연구소–전북개발공사, 공공갈등 예방 ‘맞손’
전북대학교 부설 공공갈등과 지역혁신연구소(소장 하동현)가 전북개발공사(사장 김대근)와 건설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공갈등의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9일 열린 협약식에는 하동현 교수(전북대 행정학과·연구소장)와 김대근 사장을 비롯해 연구소의 한성구·고재근·김수용 연구원, 전북개발공사 조경호 대외협력처장, 이하늘 과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대, 글로컬대학30 사업 기반 3년 간 2,868억 유치
전북대학교가 글로컬대학30 사업을 기반으로 한 산학연 협력을 통해 최근 3년간 총 2,868억 원 규모의 국가 재정지원사업을 유치하며 전북형 산업도시 구축(JUIC Triangle) 성과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의 핵심 목표인 ‘지역-대학 동반성장’ 전략이 실질적으로 작동하고 있는 사례로, 전북특별자치도의 권역별 산업 육성 전략과 연계해 산학연캠퍼스 구축을 추진해 온 결과다. 전북대는 새만금–익산‧정읍–전주‧완주를 잇는…
전북대 식물방역대학원, 후기 신입생 모집
전북대학교 식물방역대학원이 농업 현장의 병해충 관리와 검역 분야를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전북대 식물방역대학원은 급변하는 농업환경과 식량안보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병해충 진단·동정·방제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는 특수대학원이다. 전북대를 비롯해 경북대, 전남대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운영하며, 농업 현장의 실무 역량과 연구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특히 식물방역대학원은 2021년…
전북대 국제개발협력 세미나 ‘인디코드’ 성황리 개최
전북대학교 전북국제개발협력센터가 국제학부 및 국제개발협력원과 공동으로 개최한 2026년 상반기 개발협력 세미나 시리즈 ‘인디코드(INDECODE)’가 대학생과 지역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상반기 시리즈는 제33차부터 제38차까지 총 6회에 걸쳐 지난 3월 11일부터 5월 27일까지 진행됐다. 농업, 식품, 문화유산, 글로벌보건 등 변화하는 국제개발협력 주요 의제를 중심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인디코드’는 ‘개발협력을…
희망전북 POST-BI, 창업기업 인사·노무 교육 운영기관 선정
전북대학교가 운영하는 희망전북 POST-BI(센터장 국경수)가 한국창업보육협회와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이 공동 추진하는 ‘창업기업 인사·노무관리 연계교육’ 운영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창업기업 경영자와 관리자들의 인사·노무관리 실무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전국 단위 교육지원 사업이다. 전국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기본과정 5개 기관과 심화과정 5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희망전북 POST-BI는 기본과정 운영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에…
정준호 교수, 전국 최초 ‘문화영향평가 수행기관’ 사업책임자
전북대학교 정준호 교수(사회대 행정학과)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처음으로 지정한 문화영향평가 수행기관의 사업책임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정 교수는 향후 3년간 문화영향평가 제도의 정착과 고도화를 이끄는 역할을 맡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기본법」 제9조의3에 따라 전북대 산학협력단을 포함한 전국 2개 기관을 문화영향평가 수행기관으로 최초 지정했다. 이번 지정은 2025년 「문화기본법」 개정을 통해 수행기관 지정 제도가 도입된 이후 첫 사례로,…
간호대 대학원생들, 11년 이어진 ‘내리사랑’
선배들이 다져놓은 학문과 연구의 길을 후배들이 더욱 넓고 깊게 걸어갈 수 있도록 돕는 ‘내리사랑’의 위대한 전통이 지역사회와 대학가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전북대학교 간호대학 대학원생들이 단순한 단발성 기부를 넘어 후배들의 실질적인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발전기금을 11년째 기부하며, 글로벌 간호 인재 양성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했다. 전북대는 9일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간호대학 대학원생 발전기금 기탁 및 감사패 전달식을…
권대규 교수팀, 농작업 근력보조 웨어러블 로봇 개발한다
전북대학교 권대규 교수 연구팀이 첨단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을 적용해 농업인들의 근력을 보조하는 ‘행동 예측 기반 농작업 근력보조 웨어러블 장비 개발’ 연구과제를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과제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농작업안전관리기술및웨어러블편이장비개발(R&D)’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2030년 12월까지 총 57개월간 진행되며, 정부지원 연구개발비 56억 3,800만 원을 포함해 총 63억 7,864만 원이…
김정길·길명섭 교수팀, 이차전지용 전극 소재 개발
빠른 충·방전과 높은 안정성을 갖춘 ‘슈퍼커패시터’는 고출력이 요구되는 자동차, 로봇, 통신장비 등에서 차세대 에너지 저장장치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 이차전지보다 훨씬 높은 출력밀도를 지녀 전력 변동이 큰 신재생 에너지 시스템이나 순간적인 고출력이 필요한 전자기기에서 배터리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된다. 다만, 에너지 저장 능력을 높이기 위한 전극 소재 개발이 여전히 핵심 과제로 남아 있었다. 기존에는…
공공인재학부, ‘재판연구원의 길’ 특강 개최…법조 인재 양성 성과 확대
전북대학교 공공인재학부(학부장 정태종 교수)는 법조계 진로 안내와 실무 경험 공유를 위해 8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재판연구원으로 재직 중인 김용성 변호사를 초청하여 ‘재판연구원의 길’을 주제로 제6차 Public JOB學 특강을 개최하였다. 이번 특강은 JBNU 실무역량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법학전문대학원 진학 준비부터 변호사시험 합격, 재판연구원으로서의 실무 수행에 이르기까지 법조계 진입 과정과 전문직 경력 형성에 관한 구체적 정보와…
전북대 사회학과 신유정 동문, 전주시의원 재선 성공
전북대학교 사회학과 동문인 신유정 전주시의원이 재선에 성공하며 제13대 의회에 입성했다. 이번 선거에서 현역 의원으로 수성에 성공한 19명의 의원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신유정 의원은 지난 4년간 발로 뛰며 증명해 낸 의정 성과를 주민들에게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신 의원은 전북대학교 사회학과에서 공부하며 다진 사회적 혜안과 사회적 현상을 바라보는 날카로운 통찰력을 의정 활동 전반에 적극적으로 녹여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