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아가씨 대신 사장님·선생님으로 불러주세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장 임택)가 여성 식당 종사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익숙한 말보다 존중의 말’ 호칭 개선 캠페인을 관내 음식점에서 오는 9월에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동구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단장 박양애)의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시민참여단은 지난 2022년 지역 여성 상인 4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많은 여성 상인들이 손님들로부터 ‘아줌마’, ‘아가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