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금당리 ‘백련당과 연지’, 특별시 자연유산 지정
16세기부터 이어져 온 원주이씨 문중 전통 경관··· 9일 지정 고시 강진군은 성전면 금당리에 있는 ‘강진 금당리 백련당과 연지가 7월9일자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자연유산으로 공식 지정 고시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백련당과 연지는 16세기 중엽 원주이씨 강진 입향조인 이남(1505~1555)이 마을에 터를 잡으며 연못을 파고 연꽃을 심은 것에서 유래한 유서 깊은 공간이다. 이후 다산 정약용 선생의 제자이자 실학자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