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대한민국 최초’갑오징어 도시’ 선포… ‘갑토리의 날’ 성황
군산시가 전국의 내로라하는 수산 도시들을 제치고 대한민국 최초의 ‘갑오징어 도시’로의 도약을 전격 선언했다. 단순한 먹거리 수준에 머물렀던 갑오징어를 문화와 관광, 관광 자원이 융합된 새로운 도시상표로 육성하겠다는 포부다. 군산시는 9일 군산 비응항 일원에서 시민과 어업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와 함께하는 갑오징어 종자방류 체험 및 군산 갑오징어 갑토리의 날 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