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흥국사 제석천·천룡도, 국가지정유산 ‘보물’ 지정
– 불교회화사적 가치 인정… 여수시 보물 총 14건으로 늘어 여수 흥국사 소장 ‘제석천·천룡도’가 국가지정유산 보물로 지정됐다. 시에 따르면 국가유산청이 지난 6월 26일 이를 보물로 지정·고시했으며, 지정 대상은 2폭이다. 이번 지정으로 여수시 관내 국가지정유산 보물은 총 14건으로 늘었다. ‘여수 흥국사 제석천·천룡도’는 조선 후기 사찰 주불전에 봉안된 불화로, 제석천과 천룡을 각각 독립된 화폭에 표현한 작품이다. 이는 18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