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만지고, 귀로 듣는 미술관이 열린다. 아르코미술관 <작가의방: 김채린> 시작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이범헌, 이하 아르코(ARKO)) 아르코미술관은 7월 17일부터 8월 30일까지 1층 공간열림에서 〈작가의 방: 김채린〉을 운영한다. 눈으로 보는 감상에서 나아가, 재료를 만지고 소리를 들으며 작품을 경험하고 만들어보는 관객 참여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각 중심의 일반적인 미술 감상 방식에서 벗어나 촉각과 청각을 통해 작품을 경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나이, 장애 여부, 미술 경험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