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분청문화박물관, ‘K-컬처의 맥(脈), 분청사기를 함께 걷다’ 순회전시 개막
500년 전 도공의 손끝이 오늘의 감각으로 다시 이어지는 전시 고흥군(군수 공영민) 분청문화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공사립 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선정돼 마련한 순회전시를 오는 7월 21일 개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고흥의 대표 문화유산인 분청사기를 중심으로 조선시대 출토 유물부터 역대 분청사기 전국 공모전 대상작, 입주작가의 작품에 이르기까지 분청사기가 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