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장마철 호우 대비 모래주머니 쌓는다
광주 남구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침수 우려 지역 55곳에 모래주머니 1만개를 배치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섰다. 남구는 2일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저지대를 비롯해 상습 침수지역 등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침수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래주머니는 집중호우 시 빗물이 주택과 상가, 지하 공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