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나산면 앵두공원 우기철 위험구역 지정
전남 함평군이 여름철 집중호우로 하천 수위가 빈번하게 상승하는 나산면 삼축리 앵두공원 일원을 위험구역으로 지정하고 이용을 제한한다. 함평군은 “오는 9월 말까지 집중호우 시 하천 수위가 상승해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나산면 앵두공원 일원을 위험구역으로 지정하고 이용을 제한한다”고 5일 밝혔다. 앵두공원은 나산면 고막원천에 조성된 친수공간으로, 주민과 방문객에게 산책과 휴식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그러나 최근 집중호우와 상류 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