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다시 찾은 산불 현장’ 영호남 잇는 온정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 관내 주민들이 지난해 대형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본 경북 의성을 다시 찾아 산림 복구를 위한 지원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연대의 손길을 이어간다. 29일 남구에 따르면 남구 통합자원봉사지원단 회원 44명은 오는 30일 경북 의성군 단촌면 일원으로 산림 복구 봉사 활동을 떠난다. 이번 활동에는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소속 11개 기관‧단체 회원과 남구 자원봉사센터, 구청 공직자들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