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외국인주민 재난 대응력 높인다…체험형 안전교육 실시
군산시는 지난 12일 전북119안전체험관에서 관내 외국인주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외국인주민 1일 재난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난·재해 발생 시 언어와 정보 접근의 한계로 안전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외국인주민의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재난종합체험과 위기탈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화재진압과 화재대피, 교통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