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밥 거르지 않도록…북구, 여름방학 결식 우려 아동 급식 지원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학교 급식이 중단되는 방학에도 자라나는 아이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지원한다. 29일 북구에 따르면 다음 달 3일까지 ‘여름방학 결식 우려 아동 급식지원’ 신청자를 집중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보호자의 근로, 질병, 장애 등의 사유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환경에 놓인 결식 우려 아동에게 점심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