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톤 와일더 희곡을 전통 창극으로” 장성군, 10일 ‘우리 읍내’ 공연
장성군이 손톤 와일더의 희곡 ‘아우어 타운(1938)’을 전통 창극으로 각색한 무대를 선보인다. 군에 따르면, 오는 10일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청강창극단의 공연 ‘우리 읍내’의 막이 오른다. 창극 ‘우리 읍내’는 1960년대부터 80년대까지의 장성읍을 배경으로 한다. 평범한 사람들의 삶 속에서 건져 올린 보석 같은 이야기들이 빛을 발하며, 잔잔한 감동을 전한다. 창극은 창을 바탕으로 한 우리나라 고유의 음악극이다. 공연을 맡은 청강창극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