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도의 여름, 노랗게 물들다!’..”푸른바다와 붉은 기암절벽, 노란원추리꽃이 빚어내는 신비의 섬”
신안군은 아름다운 원추리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2026 섬 홍도원추리축제’를 7월 10일부터 7월 19일까지 열흘간 홍도원추리정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붉은 섬’이라는 이름을 가진 홍도는 여름이 되면 섬 전체가 샛노란 원추리꽃으로 뒤덮여 색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홍도원추리는 육지 원추리에 비해 꽃이 유난히 크고 노란 색상이 선명해 식물도감에도 등재될 만큼 관상 가치가 높은 고유 품종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자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