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상반기 위기가구 긴급복지 2,300건 지원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올해 상반기에만 2,300여건의 긴급복지 지원에 나서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남구는 10일 “올해 긴급복지 예산 40억여원 가운데 23억원을 상반기에 집행해 생계유지가 어려운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지원했다”고 밝혔다. 긴급복지 지원사업은 실직과 질병, 폐업, 화재, 가정폭력, 중대한 부상 등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으로 생계가 곤란해진 주민들에게 생계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