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공무원 사칭 ‘소화기 구매 강요’ 사기전화 주의 당부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최근 지역 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동구청 직원을 사칭해 소화기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전화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주민과 소상공인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피해 예방 홍보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사칭전화는 대부분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이용해 걸려왔으며, ‘재난안전과’, ‘시설점검과’ 직원이라고 소개한 뒤 “법적으로 소화기를 구비해야 한다”, “리튬배터리 화재 예방을 위해 전용 소화기를 구매해야 한다”, “점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