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선교사가 남긴 한국 최초의 식물도감…플로렌스 여사와 함께 「야생화 그리기」 행사 개최
순천시는 매산등 선교마을에서 오는 20일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첫 단추인 「플로렌스 여사가 본 매산등 야생화」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순천의 근현대문화유산인 매산등 선교사 학교를 활용한 체험형 역사·미술 콘텐츠로,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의 인물인 플로렌스 여사는 남편 존 크레인(구례인) 선교사와 함께 1913년 한국에 입국해 35년간 선교에 헌신한 인물이다. 특히 식물학과 미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