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에 남은 흑두루미 두 마리, 시민이 함께 지킨다
◇ 순천만에 남은 두 생명, 매일 살피고 기록하다◇ 먹이를 주기 전에, 먼저 살아갈 공간을 만들다◇ 어린이와 주민이 함께 만든 ‘생명의 농경지’◇ 흑두루미의 목소리를 9월 만물공동회로 잇다◇ 시민주권을 생태적 시민주권으로 확장하는 민선9기 순천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순천만에 머무는 흑두루미 한 쌍을 지키기 위해 시민과 함께 흑두루미의 먹이터를 조성하고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는 등 적극 나서고 있다. 천연기념물 흑두루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