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천년고찰’ 백양사·백암산 명승 지정 확대됐다
장성군이 천년고찰 백양사와 백암산 일대가 명승으로 확대 지정됐다고 전했다. 군에 따르면 국가유산청은 최근 명승 ‘장성 백양사 백학봉’의 지정구역을 백양사와 산내 암자까지 확대하고, 명칭을 ‘장성 백암산 백양사 일원’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국가유산청 고시에 따라, 명승 지정 구역은 기존 31필지(약 58만㎡)에서, 백양사 본사와 산내 암자 10곳, 주변 생태지역을 모두 포함한 55필지(약 492만㎡)로 8.4배 가까이 넓어졌다. 명칭 역시 백암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