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이 부모 학교가 되다
강진향교서 배우는 다산의 지혜···부모와 아이 함께 가족공동체 교육 조선시대 지역 교육의 중심이었던 강진향교가 오늘날 부모와 아이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가족 소통의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강진문화원이 추진하는 2026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 ‘폼生폼士 강진향교’는 문화유산을 단순 관람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직접 배우고 체험하며 그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교육의 장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 사업의 대표 프로그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