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깃에 새겨진 시대의 언어…나주작은미술관 특별기획전 개최
16세기 저고리부터 개화기 한복까지 여성 복식의 미학 조명 나주작은미술관이 복식에 새겨진 문양을 통해 시대의 변화와 여성의 삶을 새롭게 조명하는 특별기획전을 마련했다. 7일 나주시에 따르면 나주작은미술관 특별기획전 ‘문양(紋樣), 여인의 시대를 짓다’가 오는 13일까지 나주작은미술관(과원길 5 정미소)에서 열린다. 나주읍성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주최하고 복합문화공간 나주정미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옷깃에 숨긴 기호-모란 피고 잔꽃 번져’를 부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