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원도심에서 만나는 특별한 역사 여행
– 전남 동부권 최초의 종합병원 ‘안력산병원’ 등 근대의료유산 가치 재조명 – 순천시는 오는 27일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 일환으로 「알렉산더, 순천 근대의료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알렉산더는 1902년 남장로교 의료 선교사로 파송됐으나, 부친의 사망으로 가업인 목장을 경영하기 위해 고국인 미국으로 돌아갔다. 이후에도 한국에 대한 애정을 이어가며 전남 동부지역 최초의 종합병원인 안력산(알렉산더) 병원 설립을 후원했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