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유일 왕비 삶 조명…정읍시, 26일 창무극 ‘정순왕후’ 다시 무대에
□ 호남 유일 왕비 삶 조명…정읍시, 26일 창무극 ‘정순왕후’ 다시 무대에 정읍시가 호남이 배출한 유일한 왕비인 정순왕후의 삶을 다룬 창무극 ‘정순왕후’ 재공연을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정읍사예술회관에서 무료로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정읍시립국악단의 정기공연으로 마련됐다. 작품은 정읍 칠보면에서 태어난 조선 제6대 임금 단종의 비, 정순왕후 송씨의 생애를 주제로 다룬다. 왕위를 빼앗긴 남편의 비극적인 죽음 이후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