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집배원과 함께하는 ‘마음 잇는 안부 배달’ 시작
– 읍·면 고립 위기 30가구에 월 2회 생필품 전달하며 안부 확인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15일부터 순천우체국, 순천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읍・면지역 고립 위기가구를 정기적으로 찾아가는 ‘마음 잇는 안부 배달’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으로 고립되고 고독사 위험이 높은 농촌지역 위기가구를 보다 촘촘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읍・면 지역에 거주하는 고립 우려 위기 30가구로, 집배원이 7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