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한다
올여름에도 극심한 폭염이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에 앞장선다. 17일 북구에 따르면 다음 달까지 노인·장애인 등 무더위 취약 계층에게 냉방 용품과 식료품을 전하는 ‘2026년 시원든든 여름나기 지원사업’이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북구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협업을 바탕으로 추진되며 기부 캠페인과 물품 지원 두 개 분야로 구성됐다. 1억 5천여만 원의 예산을 활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