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신동, 주민이 만든 예산으로 이웃의 밥상을 따뜻하게
군산시 해신동(동장 전미영)은 지난 6월 5일 시민참여예산을 통해 저소득층 20가구에 전기압력밥솥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생활 편의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되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받은 주민들은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주어 감사하다”며 “오래된 밥솥을 쓰다 보니 밥에서 냄새가 나고 눌어붙는 경우가 많았지만,…
군산시 치매안심센터, 대한적십자사 군산시협의회와 ‘기억나눔 김치 봉사’실시
군산시 치매안심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4일 대한적십자사 군산시협의회와 연계해 관내 치매환자 가정을 대상으로 ‘기억나눔 김치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 증상으로 인해 일상 속 영양관리에 어려움을 겪거나 사회적으로 고립되기 쉬운 치매환자들에게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센터 직원과 대한적십자사 군산시협의회 회원 등 20여 명은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와 즉석조리식품(레토르트) 삼계탕, 구움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