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완료
장수군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추진한 ‘2026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1·2차 방제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이상기온으로 매개충 활동이 증가하고 소나무류의 자연 쇠퇴 현상이 나타남에 따라 재선충병의 관내 유입을 차단하고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번암지구와 계북지구를 중심으로 집중 추진됐다. 군은 총사업비 6,100만 원을 투입해 소나무 63주에 대한 정밀 방제를 실시했다. 1차 사업에서는 28.12ha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