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 이하 농진원)은 오는 11월 6일 서울 코엑스에서 농식품 창업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협력 기회 확대를 위한 ‘2026 농식품 창업콘테스트 알럼나이 네트워킹 농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결에서 성장으로, 창업의 미래를 틔우다’를 주제로 올해 농식품 창업콘테스트 TOP 11 수상기업과 역대 수상기업, 투자·유통·마케팅 분야 전문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농진원은 그동안 농식품 창업콘테스트를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보유한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해 왔다. 이번 행사는 수상 이후에도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고, 창업기업이 성장 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자원과기회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수상기업과 역대 수상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창업 과정에서 겪은시행착오와 성장 경험을 공유하고, 투자유치와 판로개척, 글로벌 진출 등 기업별관심 분야에 맞춰 전문가와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2026년 농식품 창업콘테스트 TOP 11 수상기업 및 아이템소개 ▲역대 수상기업의 성장 경험 공유 ▲투자·유통·마케팅·글로벌 진출 등 분야별 맞춤형 네트워킹 ▲농진원 지원사업 안내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네트워킹은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와 관심 분야를 고려해 관련 전문가와선배기업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현장에서실질적인 조언을 얻고, 후속 투자 검토와 판로 확대, 기업 간 협업 등 새로운사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행사장에서는 농식품 창업콘테스트 수상기업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소개하고, 예비창업자와 농식품 분야 관계자를 대상으로 농진원 창업지원사업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석형 농진원장은 “농식품 창업콘테스트의 진정한 성과는 수상 자체보다 그 이후 기업이 얼마나 성장하느냐에 있다”며 “앞으로도 선후배 창업기업과 투자·유통 전문가 등 다양한 주체를 연결해 농식품 창업기업이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