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사전 점검으로 안전하고 낭만 가득한 페스티벌 준비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고흥만 수변노을공원에서 진행되는 ‘낭만캠핑 페스티벌’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11월 6일 행사장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고흥군을 비롯해 고흥경찰서, 고흥소방서,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해 소방·교통·전기·안전·시설 등 총 5개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을 면밀히 살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폭죽 및 불꽃놀이에 따른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기 등 소방시설 확보 여부 ▲해안가 안전관리 대책 및 추락 방지 조치 ▲체험 프로그램 부스 등 임시 가설물의 설치 및 고정 상태 ▲행사장 내 안전관리요원 배치 및 교통관리 대책 등이다.
특히 불꽃놀이가 예정된 만큼 발사 장소 주변 통제계획과 화재 예방 대책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해안가 인근 관람객의 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시설 설치 상태와 인파 관리 대책도 함께 확인했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축제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사 전까지 확인된 미비점을 철저히 보완하고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과 낭만이 함께하는 페스티벌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낭만캠핑 페스티벌’은 오는 11월 7일 개최되며, 보물지도 탐험, 연 만들기, 장작 높이 쌓기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캠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