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기업 현장으로
대전시는 6일 카이스트 글로벌 스튜디오(월평중로 21)에서 기업-학생 공동 성장 프로그램’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기업-학생 공동 성장 프로그램’은 기업과 학생 양측의 수요를 반영해 올해 처음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KAIST의 우수한 인재와 기업을 연결해 경영 및 사업 현장에서 겪는 내부 문제를 해결하고, 대학의 전문성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업의 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업이 당면한 문제를 학생들에게 단순히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별 경영환경과 사업특성에 따라 해결이 필요한 과제를 발굴한 뒤 KAIST 학생들의 전문지식과 분석 역량을 활용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