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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전북특별자치도

책 읽기 좋은 계절, 도서관·평생학습 프로그램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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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전주시
2026년 11월 04일 3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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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 좋은 계절, 도서관·평생학습 프로그램 ‘풍성’

– 11월과 12월 시립도서관과 작은도서관, 평생학습관에서 일상 속 독서와 문화예술, 배움 기회 제공

– 아중호수도서관 ‘힙독클럽’ 방문을 비롯해 도서관별 특색 살린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 운영

– 지역 내 특성화도서관에서는 인문 강연, 책놀이, 시인톡 등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 마련

○ 책 읽기 좋은 계절인 가을을 맞아 전주시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이 시민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을 선보인다.

○ 전주시는 오는 12월까지 시민들이 일상에서 독서와 문화예술, 배움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도서관별·기관별로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 먼저 최근 아름다운 호수 경관과 특색 있는 독서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중호수도서관에서는 오는 9일 ‘서울야외도서관 힙독클럽’ 회원 70여 명이 방문해 ‘전주 노마드리딩’을 경험한다.

○ ‘책의 도시 전주에서의 독서 여행’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전국의 독서 명소를 찾아 책을 읽는 이색 독서 여행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아중호수도서관에서 몰입독서를 통해 특별한 독서 경험을 즐기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이어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에서는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총 3회에 걸쳐 클래식 기타와 현악 연주를 선보이는 지역예술가와 함께하는 ‘도서관 동네예술가’ 공연이 진행된다.

○ 완산도서관은 오는 11일과 17일, 12월 8일 등 총 3회에 걸쳐 지역 청년과 연계한 △몸과 마음을 읽는 책요가 △책 옆 커피 낭독회 △진(Zine) 워크숍 등 독서와 문화·창작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오는 12월 10일까지 완산도서관 완산마루에서는 이일청 작가의 서양화 20여 점을 선보이는 개인전 ‘바람의 땅’이 진행된다.

○ 송천도서관은 오는 28일 시민 참여형 북플리마켓 ‘지구책장’의 올해 마지막 행사를 개최한다. ‘지구책장’은 시민들이 책과 중고물품을 나누고 교환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는 행사로, 이번 행사를 끝으로 올해 총 6회 운영이 마무리된다.

○ 이와 함께 도서관별 특성을 살린 교육·체험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장애인 특화도서관인 평화도서관은 오는 5일 전주북초등학교 2학년 학생 18명을 대상으로 장애에 대한 이해와 상호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찾아가는 수어교실’을 운영한다.

○ 어린이 특화도서관인 아중도서관은 오는 12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5~7세 유아를 대상으로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체험형 동화구연과 독서 연계 활동을 운영한다.

○ 가까운 생활권의 작은도서관도 전시부터 작가와의 만남, 공예 체험, 책놀이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 다가여행자도서관과 연화정도서관, 한옥마을도서관 등에서는 그림과 도서 등 다채로운 전시가 진행되며, 다가여행자도서관과 모롱지도서관에서는 박선영·양윤녕 작가와 함께하는 ‘작가 특강’이 열린다. 또, 건지산숲속작은도서관과 연화정도서관, 한옥마을도서관, 에코도서관에서는 펜드로잉, 카드지갑 만들기, 새활용 공작소, 어린이 책놀이 등 다양한 공예 체험과 책놀이 활동이 연말까지 이어진다.

○ 특히 고유한 주제를 가진 특성화도서관에서는 책 읽기 좋은 가을을 맞아 11월 한 달간 인문·예술 강연이 이어진다.

○ 구체적으로 서학예술마을도서관은 오는 6일 오후 2시 임석재 이화여대 건축학과 교수를 초청해 ‘처음 만나는 예술’ 강연을 열고, 책기둥도서관은 오는 7일과 14일 오후 2시 그림책 독후활동 ‘책이랑 놀아요’를 운영한 뒤 오는 19일에는 동네책방 북스헤이븐과 함께 리피디 작가를 초청한 ‘동네책방 협력강연’을 개최한다. 학산숲속시집도서관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서귀옥 시인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시인톡’을 진행한다.

○ 도서관에서 시작된 시민들의 인문학적 관심은 평생학습관의 강좌를 통해 심화과정으로 이어진다.

○ 대표적으로 오는 19일 덕진예술회관에서는 조용민 언바운드랩데브 대표가 강사로 초청돼 ‘AI 시대, 내 삶에 변화를 주는 방법’을 주제로 강의하는 ‘제223회 전주시 열린시민강좌’가 개최된다.

○ 인문학 강좌도 연말까지 계속된다. 전주시평생학습관에서는 오는 12월 8일까지 매주 월·화요일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올해 마지막 ‘유쾌한 인문학 시즌5’가 운영되고, 오는 12월 4일에는 우석고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인문융합콘서트’가 진행된다.

○ 또, 시민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생활 밀착형 강좌의 일환으로 오는 12일과 26일 금융감독원 전북지원과 함께하는 시민(금융소비자) 대상 ‘안전한 금융생활’ 시범 강좌도 마련된다.

○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 및 참가 신청은 전주도서관 누리집(lib.jeonju.go.kr)과 평생학습관 누리집(e.jeon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김인택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깊어 가는 가을과 연말을 맞아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이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께서 일상 속 독서와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도서관정책과 063-230-1803>

태그

#계절#다채로운#도서관#도서관·평생학습#독서#읽기#좋은#평생학습관#풍성#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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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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